ForUX가 내 길이 맞는지 방황하고 있는 디자인과 학생UX에 관심은 있으나 듣기만 해도 어려워서 포기한 분들에게 딱 좋은 책나는야 UX에 관심 많은 비전공자나는 ux라는 개념에 대해서 2020년도에 처음 알게 되었다.바야흐로 아무것도 모르던 휴학생 시절,같이 인턴으로 일하던 친구의 이 수업 같이 들을래?라는 말에 그럴까? 하고 덥석 친구따라 ux수업을 들으러 간 것이다.그렇게 알게 된 UX는 내 디자인적 사고를 탈탈 털어 흔들어재꼈고 그 이후로 나는 이전에 내가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디자인을 했는지 기억을 잃어버렸다,,,정말 무서운 UX세상은 모두 UX로 돌아가! 그치만...수업이 너무 재밌었던 나머지 한 기수를 다 채우기도 전에 새로운 기수 수업을 등록해버렸다.그만큼 난 UX가 정말 흥미로웠다. 약간..